낮에는 날씨가 꽤 좋아서 오랜만에 친구랑 놀러 다녀왔답니다. 강화도 가볼만한곳으로 잘 알려져 있는 곳이었는데 가을의 끝자락과도 어울리는 곳이라 소개해드리고 싶었어요.

이름이 바다여행이라는 곳인데 바로 앞에는 동막해수욕장이 있어서 해변가도 거닐 수 있고 아주 좋은 곳이랍니다.오랜만에 뻘이 있는 바다를 보니 속이 시원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예전과는 달리 쓰레기도 거의 보이지 않고 관리가 정말 잘 되고 있더라고요. 바람을 막아주는 소나무도 많이 심겨져 있어서 한겨울에 오더라도 바닷바람으로 인해 추울 걱정은 들지 않아 보였답니다.

이곳에서 산책도 하고 벤치에 앉아서 이야기도 나누니 쌓여있던 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