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는 유난히 짧았지만 그래도여기저기 구경하고 바람도 쐬고 올라왔어요.공주는 남편 만나서 처음 가봤는데오래된 역사 도시답게 가볼만한 곳도 많고동학사 근처엔 예쁜 카페들도 많아서 명절에 시댁 내려가는 거 좋아하는 팔자 좋은 1인ㅋㅋ많이 춥지도 않고 햇빛도 좋은 날이라공주 한옥마을에 산책하려고 들렀어요.작년 추석에 왔을 때는 단풍이 예뻤는데겨울에는 소나무는 유난히 근사해 보이네요 :)따로 주차비도 없고 주차공간도 넓어서편하고 부담없이 이용하기 좋더라고요.기본적으로 숙박을 위해 만들어진 곳이지만숙박을 하지 않아도 예쁘게 조성된 마을을산책하기 좋아서 종종 가게 되는 곳이랍니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