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올해도 절반이 지나고 전국에서 연꽃축제 소식이 들려오는 7월이 되었네요. 시간 너무 빨라ㅠ 동생이랑 고모리 카페투어 갔다가 봉선사 연꽃 소식이 궁금해서 꽃구경할 겸 잠시 들러 봤어요.
남양주 봉선사는 입구 쪽에 무료로 주차 가능한 주차장이 있어서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6시까지로 오픈 시간이 짧고 주말 낮에는 만차일 수 있으니 주의!
연꽃이 피는 연못 주변에 청사초롱을 빼곡히 달아놨는데, 연잎의 초록색과 대비를 이뤄 한층 선명해 보이네요. 저녁에 조명이 켜져도 굉장히 예쁠 것 같아요.
제가 방문한 7월 8일 기준 봉선사 연꽃 개화 상황은 아직 꽃이 거의 피지 않아서 초록이 훨씬 많이 보이는 상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