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계속되는 요즘 파란 바다가 보고 싶어져서 당일치기로 강릉 여행을 다녀왔어요. 이번엔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진 않았지만 바다는 역시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더라고요.

주문진 해수욕장은 강릉을 대표하는 해변답게 입구에서 QR 체크인과 체온 측정을 하고 안심 밴드를 착용한 뒤에 입장할 수 있었어요. 1. 주문진 해수욕장 강릉 해변 뒤쪽에는 소나무가 모여있어 그나마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네요.

텐트를 칠 수 있는 데크가 여러 개 있는데 날이 너무 뜨거워서인지 아직 텐트를 친 분들은 보지 못했어요. 해수욕장 입구에는 닭꼬치나 커피 등 간단한 음식을 파는 푸드트럭도 있어서 간식거리 사 먹기에도 괜찮더라고요.

추억과 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