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당일치기 일정으로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에 다녀왔어요. 원주는 서울에서 1~2시간 정도면 도착하는 가까운 강원도라 드라이브 겸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생각해 보면 그렇게 멀지도 않은데 이렇게나 청정한 자연환경이라니! 야외에 있는 주차장은 넓은 편이고 주차비도 무료라서 넘나 좋은 것 등산로 근처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당이나 카페도 많이 보입니다.
입구에서 출렁다리까지는 꽤 많이 걸어야 하는 코스라서 올라가기 전에 시원한 커피부터 한잔 마셨어요. 이번에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에 처음 와봤는데 주변 환경이 너무 아름답네요.
햇빛은 뜨겁지만 윤슬이 반짝거리는 삼산천 풍경도 너무 예쁘고 그저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