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에서는 매일 매일 새로운 제주 동백꽃 명소를 찾아가는 게 가장 큰 즐거움이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동박낭 카페는 아담한 규모에도 아기자기한 사진찍을 포인트가 많은 곳이었어요.
길 바로 건너편에 동백수목원이 있어서 함꼐 묶어서 둘러보기 좋은 꽃투어 코스랍니다.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기는 한데 공간이 별로 넓지 않아서 4~5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정도였어요.
자리가 없다면 도로변에 눈치껏 주차를 해야 할 듯해요. 11월 말쯤에 왔을 때만 해도 서귀포에서도 유독 위미리 쪽만 동백꽃 개화가 늦은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이 화려한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네요. (이게 봄이야, 겨울이야) 주차장에서 낮은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