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가볼만한곳을 두루 둘러본 여행으로, 초여름의 맑은 날씨 속 덕유산의 풍경까지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소개된다. 머루 와인동굴은 적상면의 산성로에 위치하고 매일 10시부터 17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입장료는 개인 2000원, 단체 1800원, 족욕체험은 성인 3000원, 아동 2500원으로 와인을 저장하고 시음하는 공간과 함께 조명과 포토존이 마련돼 있다. 동굴 내부는 연중 13~14도를 유지해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하다.
다양한 맛의 머루 와인을 시음하고 족욕장에서도 와인물에 족욕을 즐길 수 있다.다음으로 태권도원은 설천면 무설로 1482에 있으며 매일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무다.
경기장과 공연장, 태권도 박물관과 체험관, 모노레일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이 가능하다. 태권도 시범 공연은 40분으로 10:30과 14:30에 2회 진행되며 공연 관람은 잊지 말아볼 만한 경험이다.
내부를 둘러보는 무료 순환 버스도 제공되어 넓은 공간을 편하게 둘러볼 수 있다.모노레일은 시원한 바람과 함께 전망대까지 올라가 덕유산과 무주 전경을 한눈에 담게 해준다.
왕복 성인은 4000원, 소인‧청소년은 2000원이며 걷는 것도 가능하나 경사가 있어 더운 날에는 모노레일이 선호된다. 3층 전망대에 오르면 산과 하늘이 어우러진 경치가 펼쳐지며 백운산 자락의 풍경이 한층 청량하다.라제통문은 무주구천동 33경 가운데 제1경으로 꼽히는 명소로, 덕유산과 석모산 사이의 바위를 뚫어 만든 통로다.
신라와 백제의 국경으로 알려졌으나 현재는 일제 강점기에 도로 개설 과정에서 인공적으로 뚫린 것이라고 설명된다. 인근에 무료 주차공간과 경치 감상 데크가 있어 잠시 쉬어가기에 좋다.
다리 아래 계곡은 맑고 물 흐름이 아름다워 여유로운 분위기를 준다.정원산책 카페는 덕유산로 468-37에 위치하고 음료 포함 입장료 1만 원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외진 위치이지만 한적한 정원과 그림 같은 풍경이 매력적이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을 느끼며 넓은 잔디와 꽃이 어우러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해 질 무렵의 분위기도 특히 아름다워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남는다.덕유산 국립공원은 케이블카를 이용해 설천면 구천동에서 향적봉까지 짧은 등산으로 연결된다.
대부분의 구간이 계단이나 코코넛 매트로 되어 있어 편하게 이용 가능하며, 날씨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정상 부근의 경치는 압도적이다. 향적봉 주변의 연분홍 철쭉이 더해져 한층 화사한 풍경을 자아낸다.
겨울 성수기보다 방문객이 적어 인증샷을 여유롭게 남길 수 있다.무주에서 다섯 곳의 매력적인 장소를 둘러본 여행으로, 초여름 청량함이 가득한 청정 자연과 다양한 체험이 어우러진다.
주말을 활용한 1박 2일 여행으로도 충분하며 영상으로도 생생한 풍경을 확인할 수 있다....